[ 최신 여행정보]

가족과 떠나는 최고의

가족여행 추천여행지 3곳

바로 가즈아!

최근 가족여행이 

새로운 여행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20대

 이상의 성인 남녀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최근 5개년 간 

해외여행 동반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님과 여행을 떠났다고 

응답한 비중은 2013년 8.2%에서 

2017년 12.3%로 큰 증가 폭을 보였다.

 

  검색량에 따르면 2018년 올해 2인

 이상 단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인도 29%로 늘어나는

 가족 여행객 추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백만불짜리 야경 홍콩여행 3편(환상의 홍콩 디즈니랜드)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특산물 추천 1편-메이플 시럽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특산물 추천 2편-연어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싱가포르 5편]-나이트 사파리 .리버사파리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1편]-머라이언공원.칠리크랩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2편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4편]-센토사섬.루지

 

 

 

 

활동적인 아이들 놀 

거리의 총집합, 베트남 나트랑(냐짱)

 

 

 

 

한국인 여행객 사이

 베트남 여행 열기가 올해에도

 이어지며 베트남 깜라인은

 전년 대비 검색량 증가율 234%를 기록

, 2인 이상 여행객이 검색한 

여행지 중 1위에 올랐다. 

 

깜라인 국제공항을

 거쳐 40km 떨어진 곳에 있는

 나트랑(냐짱)이 최근 인기인데 

공항 픽업 서비스나 택시를

 이용한 이동이 일반적이다.

 

 

 

 아직 한국인 관광객이 많지 않으나

 최근 국내외 LCC 항공사에서 직항편을

 새로 취항해 앞으로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곳이다. 

 

연중 온난한 기후와

 쾌청한 날씨로 언제든 

수영이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워터파크, 놀이동산,

 

 

 

 동·식물원 등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시설이 조성된 대규모 리조트가

 있어 한 곳에서 느긋하게 

휴양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유럽 도시 거닐며 

우리나라 역사 탐방해볼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전년 대비 검색량 증가율 

128%로 깜라인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아시아권

 국가와는 확연히 다른 이국적인 

풍경을 접할 수 있는 여행지다.

 

 반면, 과거 우리나라 영토에 

속했던 곳으로 고구려, 발해 유적과

 일제시대 대한민국 독립투사들의 

흔적이 남아있기도 해 자녀 교육 

목적으로 투어를 떠나는 

가족 단위 여행객도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아르바트 거리의 

아르세니예프 박물관에는

 고대 발해 유물과

 러시아 거주 한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소장되어 있다.

 

 

 

일정 연령대 이상의 자녀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웬만한 

관광지는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물가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해 

일반적으로 3~4인 가족 여행에도 

무리 없는 예산 짜기가 가능하다.

 

 

 

 다만, 러시아에 7일 이상 

머무르는 관광객은 근처

 경찰서에서 거주자 등록을

 해야 하며 입국 심사 시 

배부하는 출국 카드는 꼭 

귀국 전까지 지참해야 한다.

남녀노소 즐길 거리 풍부한 

전천후 여행지, 베트남 다낭

 

 

 

 

3위는 검색량 증가율 111%를 

기록한 베트남 다낭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인

 이곳은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비행시간

 또한 편도 기준 4시간 30분가량으로 

다양한 항공편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높다

 

. 비치 리조트, 유아 풀, 키즈 클럽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진 리조트가 다수 

있으며 다양한 주변 볼거리가 있다.

 

 

 

다낭 근처의 바나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고풍스럽게 꾸며진

 바나힐 테마파크가 유럽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다낭에서 차량으로 4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호이안은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밤이 되면 거리를 밝히는

 등불이 로맨틱함을 선사한다

 

 

 

. 차량으로 2시간가량 

걸리는 후에(Hue)에는 베트남의

 문화유적이 즐비하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인 7층 석탑이 있는

 티엔무 사원, 베트남의 자금성으로 

불리는 후에 왕궁, 고딕 양식과

 인도 양식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카

이딘 황제릉 등이 있다.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백만불짜리 야경 홍콩여행 3편(환상의 홍콩 디즈니랜드)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특산물 추천 1편-메이플 시럽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특산물 추천 2편-연어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싱가포르 5편]-나이트 사파리 .리버사파리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1편]-머라이언공원.칠리크랩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2편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4편]-센토사섬.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