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의 뷰티스쿨]

무더운 여름에 필수적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하기 1


 

3 가지 방법:

1.베이스 메이크업 하기

2.아이 메이크업 하기

3.립 메이크업 하기

 

메이크업에 익숙해지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할 때,

자연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무더운 여름엔

청량감/청순감을 주고

 시원해 보인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배워보도록 하자


방법1 

베이스 메이크업 하기

1.단계

얼굴을 닦아 기존의 

메이크업을 지워낸다

화장 솜에 메이크업 리무버 

또는 물을 묻힌다


솜을 작은 원을 그리듯

 움직이며 가볍게 문질러

 화장을 지운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적당한 제품으로 하루 두 번 

세안하고 토너를 닦아낸 후 

보습제를 바른다


여드름 자국이나 블랙 헤드 등과

 같은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 각질 제거를 한다.

 

 

2.단계

보습제를 바른다

무향의 오일 프리 로션을 

완두콩 크기 만큼 소량 덜어 문지른다.

향이 좋은 제품은 피부를


 악화시키고 뾰루지 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유분이 많은 제품은 

여드름을 촉진하므로 피한다.




보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대신 색감이 있는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한다.


틴티드 모이스처 라이저는

 피부 톤을 고르게

 해주며 대게 자외선 차단

 기능인 SPF를 함유하고 있다.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면

 이러한 틴티드 모이스처

 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내

추럴 메이크업에 가장 좋다.

 

 

3.단계

컨실러를 결점 및 눈가에 바른다.

파운데이션 전에 컨실러를

 먼저 바르면 기초 제품을 최대한

 적게 사용할 수 있어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먼저 제품의 색이 피부색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컨실러를 사용할 때는 

가리고자 하는 부분 주변이

 아니라 그 자리에 직접 바른다.




이는 후광 효과를 피하고

 결점이 더욱 강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선택 사항으로,

베이지색 파우더를

 사용해 고정할 수 있다


컨실러 사용이 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리고자 하는 부분을

 커버할 만큼만 

사용하도록 한다.

 

 

4.단계

유분이 많은 부분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시작하기 전, 먼저 본인의

 피부에 맞는 적절한 색상의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연 채광 아래에서 

테스트하여 피부에 적합한 

색상인지 확인한다.


뺨에 살짝 발라본 뒤

 얼굴을 다른 각도로

 기울여 보고 다양한 

각도에서도 해당 

제품의 색이 피부색과

 일치하는지 본다




손가락이나 스폰지에 

파운데이션에 묻히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펴 발라준다


턱선 아래 역시 꼼꼼히 

잘 바르도록 해야한다


파운데이션을 얼굴 가장자리

 밖으로 발라주지 않으면 

기초 메이크업이 끝나는

 경계선이 분명해져 

마치 마스크를 착용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눈 아래가 꺼지거나 

변색된 경우

눈 아래에 원형 모양으로

3개의 점을 나란히 찍는다

약지를 사용해 부드럽게 펴 바른다.

 

 

5.단계

브론저를 바른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 메이크업이 끝난 

후에 브론저 또는 블러쉬를 한다


. 하지만 브론저는 

자연스러운 빛을 발하기 

위해 가장 좋은 메이크업 방법으로,

브론저를 먼저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준다 


(또는 광대뼈와 T-Zone을 따라 발라

 자연스럽게 얼굴 윤곽을 살려준다). 

하지만 밝고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잘못하면

 브론저 때문에 메이크업을

 망칠 수 있다.




그러므로 먼저 집에서

 브론저를 연습하고 

외출 전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 단계를 건너 뛰어도 좋다.

 

 

6.단계

블러쉬를 바른다

브론저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 대신 블러쉬를 대신 발라본다

크림 타입의 블러쉬는 일반적으로 

파우더 형태의 제품보다 효과적이다


그 이유는 더욱 깔끔하게 보이고

 지속력도 높기 때문이다

샴페인 색의 크림 타임

 블러쉬를 약지에 조금 문질러

 광대뼈에 부분에 발라준다.


 "블러쉬와 브론저 둘 다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하나만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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